Interactive Media Design

02. HW
사회적 문제와 미래 기술의 결합

01. 임산부 자리 비우기 서비스

지하철에 자리한 분홍 자리는 임산부들을 위한 자리로, 주변에 임산부가 있든 없든 자리를 비워두는 것이 매너이다. 임신 초기의 여성이나, 신체적 특성에 따라 임신 유무가 겉보기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그것이 잘 지켜지고 있지 않다. 이에 사람들은 임산부석에 남자가 앉아있을 경우 자리를 비우도록 안내방송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임산부석을 비워두는 것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자동 알림 서비스가 있다면 이 모습은 어떻게 바뀔까?

임산부가 지하철 칸에 탑승하면, 핸드폰 어플, 혹은 칩이 좌석과 연동되어 임산부 탑승을 승객들에게 알리고 임산부가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임산부 본인이 자리를 비켜달라고 직접 말하지 않아도 그들을 위한 자리를 양보해준다면.
지하철을 넘어서서 사회 전체가 임산부를 배려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기반이 될 것이다.

(임산부 알림기능과 임산부들에게 필요한 정보, 자신의 신체 체크, 다양한 정보와 기술 공유의 장이 될 수 있는 플랫폼/서비스)


02. 실버 세대의 우울증, 외로움

‘통계청은 27일 ‘2017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711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4.2%를 차지해 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2000년 65세 이상 비중이 7.3%로 집계되며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지 17년 만이다. 2018. 8. 28. ‘

대한민국은 현재 고령화사회에 직면하고 있다. 고령화사회 속에서 상당 수 의 노인들은 외로움으로 우울증을 겪거나, 고독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을 위한, 제3의 인생을 위한, 젊은 시절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면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다양한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일본 교토에서 진행하는 치매 관리 시스템에서는 치매 현상 초기에 ‘만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이들이 만나고, 이들을 케어해줄 사람도 매칭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무의미한 모임 프로그램이 아닌, 더욱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매칭 시스템으로 나아갈 수 있다. 노년의 경우에는 자신의 성향과 선호가 명확하며, 이를 쉽게 바꾸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자신과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성향과, 취향을 고려하여 적절한 상대들을 모으고, 그들을 케어하는데에 최적화된 케어팀을 매칭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우리 시대의 노년에는 조금 더 따듯한 실버시대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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