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HW
– 주제 선정2차
01. 배려 인식 미비

산부 상당수가 일상생활 속 임산부 배려석 이용에 있어 불편을 느꼈다는 설문조사 59.1% 만이 “배려를 받은 경험이 있다” 고 답했다.
또한, ‘임신경험으로 본 배려문화와 지원정책’결과 대중교통 임산부 배려석 이용에 불편을 느꼈다는 응답이 88.5%로 불편을 느낀 이유는 ‘일반인이 착석 후 자리를 비켜주지 않아서’이다.
02. 임산부 배려석 효과 미비
‘노약자 석에 앉기 힘든 임산부들의 부담스러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임산부 배려석은 정부의 좋은 취지와는 달리, 그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임산부 배려석에는 통계적으로 일반 남성들이 더 많이 앉아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열차의 한 칸당 2석을 임산부석으로 지정하겠다”는 서울시의 말과는 달리 4호선의 일부 열차 내에는 그러한 정책이 반영되지 않은 채 없는 곳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출처: https://www.opengirok.or.kr/4078?category=136260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220만 회원을 보유한 임산부 커뮤니티 카페 ‘맘스홀릭’에서 시행된 설문조사 내용 (95명 설문, 3명 중복)> 일부 발췌


> 임산부석 이용에 대한 불편함은 사람들의 비배려와 임산부 여부 인식 불가 등의 이유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동함을 알 수 있다.

>지하철 내 임산부석에 대한 홍보 및 배려 인식에 대한 정보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임산부 배려 가방 고리의 효과는 미비하다.

03. 임산부석 구조의 문제점
임산부는 일반인과 동일하게 안전벨트를 맬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만삭의 임산부인 경우 불러오는 배로 인해 안전벨트를 매는 것 자체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만약 임산부가 일반인과 동일하게 안전벨트를 할 경우 안전벨트가 복부를 가로지르게 되고 사고 시 복부에 강한 압박으로 복부파열, 태반조기 분리 증상은 물론 태아에게 물리적인 충격을 줄 수 있어 위험하다.
출처 :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용 개선 정책 제안 – 제8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04. 대중교통 승하차 시간 부족
대중교통의 승하차 시간이 임산부들에게는 짧다. 상대적으로 임산부는 신체적으로 약할 수 밖에 없어 교통약자가 아닌 사람들보다 느린 속도로 이동한다. 그렇기에 교통약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기준이 맞추어져 있는 현재의 대중교통 승하차 시간은 임산부들에게 턱없이 부족하다. 촉박함을 느끼는 임산부들은 하는 수 없이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불안한 마음으로 대중교통을 승하차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출처 :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용 개선 정책 제안 – 제8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NEEDS
특정 상황보단 일상 생활 중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인식 개선 등의 필요성.
임산부 배려 및 관련 인식에 대한 제고.
임산부석 자체에 대한 수정 보완 필요.
임산부석 엠블럼 등 홍보 부족.
2. 아이디어
‘임산부 뱃지 및 임산부 카드의 효과성 보완의 필요’부분에 집중하여 어플과 뱃지 혹은 카드가 연동 (모바일 학생증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용된다.)
어플리케이션 내부 기능 중 임산부 승하차 알림용 ‘세이프 벨’기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 임산부가 승하차함을 운전자에게 알리며 일반 승객들보다 긴 시간 문을 개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임산부 승차시 어플리케이션 내의 아이덴티티 카드는 임산부석과 자동 연동되어 임산부가 그곳에 앉을 수 있도록 승객들에게 알림. (Iot기술 접목) – ex.핑크라이트
임산부 뱃지, 카드는 임산부라는 사실을 알리는 동시에 임산부에게 도움이 되는 기능들이 추가되어야 한다. 이것은 단순히 카드로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작동될 수 있다.
핑크라이트와 같은 기술들은 이미 시행되는 지역이 있지만 이에 대한 사용성이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해당 기술에 세이프 벨 기능 등을 접목하여 더욱 보완된 임산부 전용 어플리케이션-뱃지를 제안한다.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기존의 기술들보다 더욱 손 쉽게 활용 가능하고, 이용 접근성을 높인다.